메뉴 건너뛰기

수원화성사진클럽

풍경
2008.07.17 11:04

사진과 시한편...

조회 수 204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떨어진 꽃을 보니

이 시한편이 생각이 나더군요...^^




낙화 /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눈.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주제 갤러리

수원화성(華城)사진클럽 주제 갤러리입니다.
수원화성카테고리일경우엔 손님도 주제 갤러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1. 동북노대 가을

  2. AI 가만든 해바라기 꽃밭

  3. 별마당

  4. 스타필드 수원

  5. 경기사진대전 7걸상 선정 (수원성 안동네 엿보기)

  6. 여름날

  7. 변산반도의 노을경

  8. 채석강

  9. 바램들~~~~~

  10. AI 작품

  11. 연꽅

  12. 참새

  13. 어사화가 되고 싶어요

  14. 쑥섬

  15. 초평동에서

  16. 백제의 미소

  17. 경희대 능소화

  18. 진주성

  19. 월아산의 진주

  20. 강주해바라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97 Next
/ 169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