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이시여
오늘 우리 사부대중이
평화와 생명, 화합을 위한 법석을 봉행함이
대한민국 건국 기틀 세운 3·1 운동 선조들의 마음으로 닿아져서
모든 종교,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 몸으로
나라를 건지고, 헌법정신을 수호하는 보살이 되게 하시고,
국민주권과 건강권과 행복권이 실현되는
성스러운 대한민국으로 인류에 빛나도록 가피를 주옵소서 ( 발원문중에서)
선문(禪門)안에서 용맹정진 해야할 스님들이
하안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중생을 구하고자
아스팔트위에 주저 앉았다
"중생이 아프면 보살도 아프다"하시니
그 마음으로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