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도 재작년 이네요.
두바이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저녁시간이 남길래, 사막투어를 했습니다.
당일 아침에 호텔 카운터에서 신청을 하면 (투어비용 약 4만원) 오후 4시반쯤 투어용 차가 픽업을 하러 옵니다.
한시간 정도를 달려 두바이 시내를 벗어나서, 바레인 쪽으로 가다보면 사막이 나오더군요.
한 두어시간 이상 사막을 돌며, 거의 롤러코스트 수준으로 운전을 하는 데, 꽤 재밋습니다.
중간에 낙타농장에 들러 낙타 구경과 함께, 사막의 일몰을 본 후, 사막에 설치된 캠프에서 아랍식 저녁을 먹고,
밸리 댄스 공연을 본 후, 밤 10시쯤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두바이에서 한국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에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날 한번 정도 해 볼만 합니다.
* 올 초에 두바이 호텔에서 물어보니, 사막투어 비용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60불 정도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두바이 호텔 비용이 턱 없이 비싸, 관광으로 두바이에 숙박을 하는 일정은 어려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