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의 와이탄지구는 1845년 난징조약으로 강제개방된 후 서구열강들이 화려한 번화가로 꾸민곳,
유렵식 건물뿐 아니라 중국과 유럽식건물의 조화도 느낄 수 있습니다.
화려한 와이탄 야경을 거치지 않고는 상해여행을 했다고 할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곳입니다.
황푸강 일대의 유명한 레스트랑들은 큰 맘먹고 가야 할정도로 가격도 비싸요.
와이탄 야경을 마천루에서 보려면 동방명주(동팡밍주)또는 금무대하(진마오다샤) 건물에서 올라가서 관람할수 있는데 그 관람료도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금무대하에서는 하이야트호텔 객실이 있어서 85층에 위치한 바에 가면 칵테일한잔을 곁들이면 무료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
제일 좋은 시간대가 해가 지기 시작하는 7시쯤이후가 좋은데 9시 30분 이후로는 동방명주 등 여러곳이 문을 닫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라간 날은 비가 와서 시야도 흐리고 너무 늦어서 야경구경이 쉽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야경은 진짜 멋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