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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사진클럽

풍경
2008.06.08 16:43

우음도(마지막회)

조회 수 21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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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년 태고의 소리가 들린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바람을 일으키고
그 바람은 나를 춤추게한다.
변함없이 뜨고지는 해와 별을 보며
고요,적막속에 길들여진다
잠자던 해저는 인간의 손길로  막 잠에서 깨어났는데
이제 인간은 그것을 망가뜨리려 한다.
누가 천년의 숨소리를 이어 갈것인가
누가 천년의 아름다움을 전할 것인가
아~
이제 해도 뜨고 별도 또 뜨는데
보이지 않는 손길이 일으키는 바람을  느낄 수 없다면
나는 누구와 춤을 춰야 한단 말인가
차라리 깨우지 말고 영원히 잠들어 있게 할것을

오늘
그 아픔을 가슴에 안고 저 풀밭에 쓰러진다.


<우음도를 그리며..... 글:주승철>









  • ?
    셔터맨/김연중 2008.06.08 16:53
    우음도의 흑백사진도 참 멋지네요...
  • ?
    JJune/김은기 2008.06.08 17:19
    흑백으로 봐도 참 멋진 곳입니다 물론 잘 담으셔서 그러겠지만요 ^^
  • profile
    열혈남아/나종민 2008.06.08 18:16
    다시 또 연재하실 작품들 기다리겠습니다.
  • ?
    짹송/송재근 2008.06.08 21:03
    너무 멋집니다. 흑백의 느낌이... 강렬합니다.~~
  • ?
    성지/서진원 2008.06.08 23:10
    다시 또 연재하실 작품들 기다리겠습니다.(2)
    흑백의 우음도 좋습니다.
  • profile
    구름따라/강봉구 2008.06.08 23:52
    흑백이 더 멋지게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우음도..
    다시 볼 수 있는거죠?
  • ?
    니오타니 2008.06.09 01:56
    닉넴을 '사진가'라고 붙이실만 합니다.
    두번째 사진... 죽음입니다. ^^
  • ?
    도룡뇽/송정섭 2008.06.09 13:20
    분위기 넘 좋습니다....^^
  • ?
    샤린™[한은주] 2008.06.09 14:36
    우음도 뽐뿌 견디기 힘드네요...담주에 갈래요..^^;;
  • ?
    지우개/김길수 2008.06.09 22:48
    늘 좋은 사진 올려주시는데...
    한번 만나고 싶어집니다. 어떤 분인지...
  • ?
    松竹/權憲周 2008.06.11 00:47
    멋진 흑백의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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