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12년하는 동안 이 남자가 나중에 아빠가 되면 어떨까?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줄 수 있는 아빠가 될까?
신랑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네요.
내아기가 생기면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사랑을 줘야할지 이런저런 꿈들..ㅋㅋ
아들 키우면서 욱할때도 있지만 아들과 같이 노는 모습만 봐도 전 행복하네요.
참..저희집에 몇일전 도둑님께서 들어왔는데요.
지난주 목요일 오후 외출한 사이 2백 상당의 결혼예물을 들고 가셨네요.
제가 무섭기도하고 걱정도되서 심란해하니깐 그깟 2백 없어진거 가지고 놀래지 마라.
아들이 다쳤을때만 놀래라.
전 이말 듣고 왜 웃음이 나올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