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을 담기전에 멀리서 몰래 몇장을 담아 봣다
문론 멀리서 몰카 햇으니 원하는 사진을 얻을수 없엇다.
그 사진을 보신 제 사진 선생님께서
나중에 후회 하지 말고 당장 그분 찾아와서 당당하게 앞에서 찍으라 호통을 치신다.
그럴 용기 없으면 인물 사진을 찍지 말란다.
속으로 (우씨~ 차라리 보여주지 말걸...)
나 쭐레 쭐레 그 할아버지를 다시 찾앗다..
그리고 씨익~ 웃으며
저 할아버지 이 사진좀 보세요.. 하며 내 카메라에 몰래 담은 사진을 보여 드렷다
잉?? 언제 찍은겨?
멋있죠?? 수염이 예술이심다~
근데 이사진이 맘에 안드는데 죄송하지만 다시 아까 그자리에 가셔서 모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에이~ 나 몰델 못해
아이~ 그냥 서 계시기만 하면 되요
난 반강제로 할아버지를 아까 그자리(빛이 좋앗던 자리)로 모시고 왓다
그리곤 신나게 철크덕 철크덕~
한술 더 떠서 손주좀 안아봐 주세요~~히히 연출까지 시켰다.
이 사진으로 난 얼굴에 철판이 조금더 두꺼워 졋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