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아이들 집에 두고 둘이서만 다녀온 여행입니다.
그렇게 사진찍기 싫어하는 아내였지만 오늘만큼은 함께 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아내가 많이 찍혔지만요...... 근데 사진속에 사람은 없다???!!
그거야 집사람이 공개를 극구 거부를 해서요.^^
버스를 타고 다녀온 여행이었구요.
충청도 인근을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보여드릴라고 편집하다보니 사진이 좀 그렇네요..^^
1) 개심사 - 말 그대로 마음을 편하게 뜨게 해준다고 하는 절인데요
수덕사의 말절이라고 합니다.
2) 간월암 - 무학대산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고승이 다녀간 절이라고 합니다.
사연은 제가 다 읽지를 않고 다녀왔네요.
유일하게 물에 떠 있는 절이랍니다. 사실은 서해안이라 조수간만의 차로...^^
3) 공세리성당 - 대전교구에서 젤루 첨에 지어진 성당으로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국군병원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고딕양식의 성당인데 미사가 있어 내부는 ...^^
4) Pinnacle Land - 외도라고 아시죠? 그거 운영하는 분 따님께서 하는거라네요.
돈을 많이 아주 많이 ...... ㅎㅎ
지금은 그리 많지 않지만 인근지역에서 외도 분위기를 조금느낄 수 있는...아주 조금.
간만에 다녀온 둘만의 여행이었고, 좋았습니다.
손도 좀 잡아보고.....^^
정말 간만에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짬나는 대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