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갖는 겨울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에서 동명항, 그리고 설악산 권금성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산천어 축제는 평일이지만 많은 인원들이 몰렸고,
처음 가시는 분들은 제법 헷갈릴 수 있습니다.
- 사전 예약필수(예약해도 현지에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 채비는 빙어 견지낚시 채비에 12-20사이의 아름다운 메탈지그 채비면 끝
(현지에서 파는데 6천원은 줘야...)
동명항은 대포항이나 물치항 보다 분비지 않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오만원이면 광어, 우럭, 방어 약간 섞어서 모듬회 한접시에 추가루 자연상 가리비 등등
권금성은 아이들이 어린지라 케이블을 타고 다녀왔는데 거의 살판...^^
정상에서 미끄럼 타고 겁도 없고....
내려오다 권금산장에서 커피와 네스퀵 한잔씩들 하고 ...
하여간 간만에 refresh 잘하고 왔고, 아이들이 아이들인지라 좀 소란스럽긴 했지만요..ㅎㅎ
오는길이 좀 막혀서 국도탔다가 고속도로 탔다가 하면서 왔는데 4시간 정도 걸렸네요.
그냥 가볍게 봐주셔요.
// 담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