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낮에 봤던 셔터님의 번개글...
맑게 게인 하늘을 보며 야경생각을 하던 중 여간 반가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년도 경영계획을 뒤로한채 과감히 칼퇴근해서
집에서 짐을 쌓고 연무대로 달려갔습니다만...
시간은 7시30분인데 아무도 없더군요.
셔터맨님께 전화를 했더니...
"형 거기서 혼자 모해? 번개 내일인데...."
OTL 흑...
결국 시간 잘 못알고 혼자서 야경찍고 왔습니다;;;
지나가던 중 현수막이 걸려있더군요.
'화성愛 달빛기행'
정말 혼자서 달빛기행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ㅜ ㅜ+
하지만.. 화홍문이 쨍~~ 하니... 기운내세요.. 토닥 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