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사진은 두모라는 것인데, 드무, 드므라는 용어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순수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불의 귀신이 있었는데, 이 귀신을 못들어오게 하기위해 깨끗한 정한수를 받아
밤에 들어오려는 귀신이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놀라서 못들어오게 하는 일종의 소방시설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별도로 드무(므)를 관리하는 하급직원도 있었는데, 한 번은 물 속에 낙옆이 떨어져 있는 것을 영조대왕이 보고
저 놈의 목을 쳐라 라고 해서 죽음을 맞이한 직원도 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소중하게 다루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
비오는데 족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