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에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20분만 일찍 움직였으면 오여사님을 만났을텐데...
일을 먼저 할까 사진을 먼저 찍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일을 먼저 하는바람에....
20분이 지나버렸습니다..
사실은 너무 촉박한 시간이라서
다른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제부도 방향으로 달리다가 꼴깍 넘어가는 해를 보고 철책에서 그냥 카메라를 내밀었는데...
3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에 누에등대로 가서 잔영을 담아 봤습니다..
다음에는 꼭 담아 볼랍니다...
제가 찍은거랑 너무 ㅠㅠ비교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