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도착을 해 보니...
운해가 안동호를 뒤덮고 있더군요...
해가 뜨면 운해도 위로 치솟기 때문에...
주저할 틈도 없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죠...
부근에 사시는 분이 하시는 말...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11시 가까이까지 운해가 안동호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사진을 얻진 못한 것 같아...
아마 다음 주에도 가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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