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동안 계속 만나온 친구들 입니다.
고감도 노이즈에... 얼굴도 흐릿하고...제가 봐도 참 사진이 거시기(?)합니다...
저번주 수요일...
사진속의 한명이 학교에 잠깐 들려서 인화한 사진을 줬습니다..
그 순간.. 친구의 얼굴에 웃음이 돌더군요...
정말 잘 찍지도 못하고.. 좋은 사진도 아닌데.. 계속해서 저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지금 시간이 새벽 2시44분이네요~~
잠깐의 여유에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제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이 때 뜨거운 오뎅국물에 소주한잔과 그리고 수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