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별 후 그리움 이란..
아무리 거부해도 돌아오는 벗어나기 힘든 쳇바퀴 같은 것이다.
잊자고 잊어버리자고
가슴 깊이 파고 들어 모두 지워 버리겠다고
다짐 하고 다짐을 해도..
저녁 노을이 지고 나면 스며드는 어둠처럼
스르르 몰려와서 심장을 도려내는 고통을 주는 것이다.
사랑할때 그리움 이란..
가슴 속 사랑이 너무 넘쳐나서,
퐁퐁퐁 샘물이 솟아나듯이 시도 때도 없이 넘쳐나서,
잠시 잠깐 스치는 바람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픈 것.
곁에 있을때 조차도 그리운 것이.. 사랑할때의 그리움이다.
2005. 9. 24
옛날 사진 우려먹기..#2 ;;
새 사진찍으러 다닐 생각은 안하고 옛날 사진 뒤적이고 있네요..;;
집앞 길거리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덩쿨을 찍은건데...
꼭 높은 가을하늘을 어루만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 사진찍으려고 몇분 대기했다가 목부러질뻔 했다는 후문이..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