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님들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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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출근해서 점심먹고 카메라를 둘러메고 갈대습지공원으로 그냥 나섰다.
쇠백로가 나타나는 지역의 은폐물에 숨어서 사정거리에 오기만을 마냥 기다렸다.
30여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를 않았다.
그래도 계속 기다렸다...딱히 할일도 없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멀리서 노니는 쇠백로들은 있었지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가까이는 오지 않았다.
1시간이 넘은시간 드디어 가까이에 쇠백로가 출현했다.
기다림은 계속 되었다.
물고기 사냥이 실패를 거듭하면서 드디어 사냥에 성공하는 쇠백로의 모습을 담을수 있었다.
(거리의 한계를 극복 못해 원본의 80%로 크롭하였고, 평어체임을 이해 바랍니다.)
기다림의 열정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