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옥류천 지역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옥류천 일대를 굽어보며 태극정이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습니다. 태극정은 높은 기단 위에 자리잡아 옥류천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있으며, 정자의 모양과 형태가 아름답고 단청 또한 화려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태극정은 인조 때 운영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었다가 새로 지으면서 태극정이라 이름한 것으로 보입니다. 튼실해 보이는 정사각형의 화강암 기단 위에 정면 1칸, 측면 1칸의 건물로 간살이는 모두 개방되어 있어 옥류천 일대를 모두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붕 위에는 큼직하고 장엄해 보이는 절병통이 있습니다.
태극정은 인조 때 운영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었다가 새로 지으면서 태극정이라 이름한 것으로 보입니다. 튼실해 보이는 정사각형의 화강암 기단 위에 정면 1칸, 측면 1칸의 건물로 간살이는 모두 개방되어 있어 옥류천 일대를 모두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붕 위에는 큼직하고 장엄해 보이는 절병통이 있습니다.
이곳에 갔을 때 태극정에 올라 옥류천 일대를 굽어보고 싶었으나 관리하는 젊은이가 한 시도 시간을 비우지 않고 충실히(?) 근무를 하는 바람에 돌기단 위에만 잠깐 올라가서 옥류천 일대의 풍광을 눈에다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