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새벽부터 진황도에 다녀왔습니다. 북경에서 1시간반정도, 제가 있는 곳에서는 3시간반에서 네시간정도 걸려야 가는 곳인데
최대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죠. 근처의 남대하 북대하 해안과 우리나라로 말하면, 에버랜드와 비슷한 최대의 유원지예요
진황도 근처에 중국 최대의 야생동물원이 있더군요.
사파리는 기차로 운행하면서 관광하기때문에 사진촬영이 거의 불가능하고 겨우,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볼수 있는 동물만 몇컷 담아올수 있었네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돈만 주면 사파리안에서 개인승용차를 운행할 수 있답니다. 우리는 겨우 기차철망안에서 꼬딱지만한 맹수를 구경할 수 있엇는데
개인승용차에 탄 사람들은 거의 맹수들 근처에서 관람을 한다는 사실 ^^;
안전장비 하나 없이, 안내원 하나 없이.. 좀 위험해 보입니다.
새끼 호랑이 사진 찍는데, 2원을 내야 한답니다. 공짜로 막 사진을 날렸더니, 좋은 사진을 남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여튼 모든 돈벌이를 하는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