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님 아지랭이 같은거는 셔터속도 느리게 해서 먼저 떨어진 물방울의 잔상입니다. 셔터속도 빠르게 하면 안보이구요
그리고 참고로 물방울 똑똑똑.. 이렇게 떨어트리면 순간포착 어렵습니다. (백장에 열장정도? 머리에 쥐남..) 차라리 주루룩~~~ 흘리다시피 해도 된다는걸 어제 발견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주르륵인데 카메라에 담긴걸 보면 그게 물방울이 또르륵~ 구르더군요~
또한가지 초점... 이것도 눈알 빠지더군요...
그래서 종이컵을 여분의 삼각대에 매달아 놓고 밑에 구멍 뚫은다음 그 구멍에 실을 끼워 늘여트러 놓고 카메라 고정하고 그 실에다가 포커스 맞춘다음 수동 포커스로 전환하고 컵에 물 담아서 주르륵~~ 흘리고 찰칵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