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흐르면
새 것은 옛 것이 된다..
낡고 병들어 점점
사라져 간다..
어릴적 세상보다 더 넓던
아버지의 등이 아버지의 등이
늙고 병들어 초라한 어깨가 되듯..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며...야속해 하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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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과 멋진 글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