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오늘 마지막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참 길게도 느껴졌던 시간이네요
6년이란 시간동안 생각해보니
얻은건 시간이요 잃은것 또한 시간이네요
시원섭섭하네요 아니 무지 시원하네요
하루종일 말년이라고 종일 놀러만 다녔네요
이곳저곳 둘러보러 다니다 하늘을 보니
너무나 이뻐서 연구소 특성상 카메라를 들이댈수가 없어서
손에 카메라가없어서 폰카로 이렇게 담아보았네요
어찌나 구름이 하얕고 깨끗하던지.....
그냥 꼭 제 맘 같더라구요 먹구름 잔뜩 낀날이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먹구름이 다 겉히고 이런 날만 되길 혼자 바래봅니다. ..
내일 아니 오늘 몇시간후에 뵙겠습니다.
ps 폰카 무보정입니다. 색감이 완전 진하네요
항상 변하는 하늘처럼 궂은 일만 있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