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녀석의 이름은 '월불' 이랍니다.
월불이란 거래처와 거래하는 기간을 월단위로 지불받기에
월불이란 거래방식이 있는데
불쌍하게도 월불이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녀석은 애정결핍이 심해져서 점점 눈이 슬퍼 보입니다.
어쩔땐 불러도 나오지 않을때가 있더군요.
씻겨주는이 하나 없고
이젠 새로온 식구인 진지(말라뮤트)에게 밀려
관심도 못받는군요...
내일은 이녀석이랑 놀아줘야 겠습니다.
ps: 이 글을 쓰고 다음날 이녀석은 어디 갔는지 찾을수가 없더군요... 잘해줄껄~ 괴롭히기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