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오늘은 안면도 안흥 신진도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우럭 낚시를 가기로 하였는데, 사정 상 못가게 되어 아쉼을 달래고자
처음 루어낚시대를 사고 한번도 못가봐서 첨으로 신갈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남들 하듯이 그냥 캐스팅을 하고 무조건 감고 하다보니 얼마 안되서 한마리를 잡고
기분이 넘 좋아 한번 더 던졌는데 30분 후 또 나왔네요..ㅎㅎㅎㅎ
정말 푸르딩딩한 고딩어 같은 넘이 올라오니 넘 기분이 좋더군요.
그 이후로 손가락 빨았심더...ㅎㅎ
혼자 가다보니 사진 찍어 줄 사람이 없더군요.
해서 옆에 조사님 보고 좀 찍어 달라고 했심더.
CAF라고 되어 있는 상태로 찍었더니 사진이 얼굴만 강조되어 나오더군요...ㅎㅎ
하여간 좋은 취미가 될거 같습니다.
민물, 바다낚시와는 또 다른 묘미가 있네요...
아침나절 한 2시간 30분 정도 놀다왔습니다.
경비는 오천원 받더군요... 그래두 아깝지 않더랍니다.ㅎㅎ
또 함 가볼 생각입니다.
손맛이 느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