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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사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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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4:05

흐릿한 기억속으로

조회 수 16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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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수원을 기록하는 사진가회 전시장을 댜녀왔어요.

           매년 사진전을 가진다 하십니다. 개발 때문에 예전의 모습을

          추억이라는 기억에만 남겨둬야  하는  실정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광교 호수공원만 가면  원천 유원지가 있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택시 기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요  수원시민이

         즐길수 있는 유원지가 개발을 앞세워 소수 시민에게만 특혜만 주었다고 하시는

         것이었어요. 생각엔 찬반이 나눠지겠지만 저는 유원지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에

        더 아쉬워 하는거겠죠. 사진 한장 남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현재 모습을 기억속의 흐릿한 사진으로 남겨 보고자 보정해 올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카멜레온 2020.11.28 15:53
    맞아요.
    아마도 수원이 고향이거나 수원에 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원천유원지로 소풍을 가지 않은 이들이 없을 겁니다.
    저도 중학교 3년동안 몇번을 원천유원지로 소풍을 갔었지요.
    남.녀 학교가 같은 일자에 가는 것은 배제하고
    혹 같은 날자라 해도 끝쪽 수문 쪽을 기준으로 한쪽은 남학교, 한쪽은 여학교로 나누어서
    행사를 지렀습니다.
    꽤나 오래전 얘기네요.
    맘마미아님께서 옛날 생각을 나게 하십니다.
  • profile
    맘마미아 2020.11.29 01:58
    역시 추억을 되새겨보니 아름다운 역사가 그려지시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금싸라기/김종덕 2020.11.29 00:37
    사진과 글 마음에 와 닿네요. 앨범속 졸업사진도 요 저수지 뚝방위에서 찍었던것인데... 아련합니다.
    오릿배 위에서 발구르던것도... 청기와 식당에서 맛난음식먹고 놀던 기억도.... 상류에서 남몰래 고기잡던 기억도.... 다 추억으로만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유영인 2020.11.29 12:17
    아...이곳이 원천유원지였군요.
    도시가 형성되기 전에 갔었으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 profile
    벌레/정해춘 2020.11.30 07:39
    배타고 식당에서 흘러나오는 구성진 음악있고 보신탕 그리고 작은 놀이공원 기억나네요 밤에 데이트할때 모기에 고생한기억 등등
  • profile
    전성수 2020.11.30 15:50
    멋진 모노톤의 원천 저수지를 아름답고 다양하게
    표현하신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profile
    月印(월인) 2020.12.01 00:21
    정겹습니다....
  • profile
    장수 2020.12.01 01:16
    모둔사물의 피사체에 반영이 멋집니다
    줄감합니다
  • profile
    미선 2020.12.01 02:18

    저도 고등학교시절 추억이 있어요,,,
    60~70년대에 서울에서도 안양유원지, 수원원천천,,
    어른들은 데이트, 학생들은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터였지요~
    제가 수원으로 이사오니~
    옛날 원천천의 기억은 사라진 현대식으로...
    빨리빨리 변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 profile
    기산/변달용 2020.12.01 23:28
    옛날 사진을 보는것 같습니다.
    까끔하니 잘 담으신 작품입니다.^^*
  • profile
    청암 2020.12.03 07:44
    빈티지한 색감에서 작가의 의도가 돋보이는군요^^
  • profile
    구름따라/강봉구 2020.12.15 00:56
    빛바랜 느낌의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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