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수원을 기록하는 사진가회 전시장을 댜녀왔어요.
매년 사진전을 가진다 하십니다. 개발 때문에 예전의 모습을
추억이라는 기억에만 남겨둬야 하는 실정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광교 호수공원만 가면 원천 유원지가 있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택시 기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요 수원시민이
즐길수 있는 유원지가 개발을 앞세워 소수 시민에게만 특혜만 주었다고 하시는
것이었어요. 생각엔 찬반이 나눠지겠지만 저는 유원지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에
더 아쉬워 하는거겠죠. 사진 한장 남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현재 모습을 기억속의 흐릿한 사진으로 남겨 보고자 보정해 올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수원이 고향이거나 수원에 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원천유원지로 소풍을 가지 않은 이들이 없을 겁니다.
저도 중학교 3년동안 몇번을 원천유원지로 소풍을 갔었지요.
남.녀 학교가 같은 일자에 가는 것은 배제하고
혹 같은 날자라 해도 끝쪽 수문 쪽을 기준으로 한쪽은 남학교, 한쪽은 여학교로 나누어서
행사를 지렀습니다.
꽤나 오래전 얘기네요.
맘마미아님께서 옛날 생각을 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