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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달려가 봉녕사의 능소화를 담아 보았습니다.
몽실언니 만나 반가웠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능소화와 스님............, 많은 생각을 하며 바라보는 제맘이 설레입니다. 수고하신 명작을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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