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클 9월 정모
오랜만에 떠나는 장거리 출사
출사전부터 태풍때문에 우중출사를 염려했는데
역시나 예상은 빛나가지 않았으며,
날씨때문에 노심초사하던 운영진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지만
출사지에 도착하여 즉석에서 끓여먹은 콩나물 해장국의 따뜻함음
신의한수였답니다.
아침 식사후 빗줄기속에 비옷과 우산을 챙겨든 회원님들은 생각했던
장면을 담아내기 위하여 서로서로 우산을 바쳐주고 빗줄기를 피하여
렌즈를 교체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상황속에 더욱더 많은 협동심을
느낄수있는 정모였습니다.
그리고 오전 촬영후 먹은 장어구이는 또다른 즐거움을 준 식도락의 진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 정모를 진행해준 운영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멋진 작품은 다음 기회로 넘기며 정모숙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