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산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제 동생네 옆집..
오래전 부여 문화원장하셨던 지금은 고령의 할아버지이지만
이 집구경을 간적이있는데...
오래전 뉴스에서 들었던 일본에서 발견된 이천년된 연꽃씨를 이집 연못에서 만난 기억이 납니다.
황금목련나무아래엔 할머니의 유골함이 놓여있고
그집에 있는 기와장 하나하나도 전부 백제 유물인듯합디다. ㅠㅠ
주인장도 연로하시고 그 백제문화의 화려함도 돌보는 손길이 뜸해지니 이리 썰렁한 ....
밖에서 보면 완전 흉가같아 보여서 아쉬움에 ....
그래도 봄이되니 주변이 완전 꽃대궐....
집도 사람도 관리하지않으면 이리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