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사진은 찍는다는 개념입니다만 장노출은 찍히는 개념이지요. 예로 20분간을 촬영하면 빛의 변화가 향후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찍힌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저는 장노출은 추상화라는 표현을 자주 씀니다. 처음에는 갯골장노출(물리적인 현상 )하면서 우연히 촬영 노하우를 발견하고서는 요즘은 빛장노출(화학적인 현상 ) 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브루스님이 궁금해하셔서 덕분에 저도 이렇게 정리해 보게 되네요^^
어려운 발걸음을 하시는 덕에 정말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