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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사진클럽

풍경
2018.04.05 15:19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

조회 수 9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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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bd9d82c99795232141824ba3cb947[1].jpg :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

시간이 흘러서 늙고 병이 든 할머니가 큰 손녀를 찾아갔으나

얼마 못 가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산 너머 사는 작은 손녀를 찾아 나서게 되었는데,

산마루까지 죽을힘을 다해 올랐으나 병 든 몸에 추위와 허기를 견디지 못하고

작은 손녀의 집을 빤히 내려다보다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작은 손녀가 그 자리에 할머니를 고이 묻어드렸는데,

이듬해 봄부터 무덤가에 허리가 굽은 이름 모를 꽃이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그 꽃이 할머니의 넋이라 여겨 ‘할미꽃’이라 불렀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할미꽃의 주재와 부재가 공존하는

성남 어느 무덤가 옆에 피어있는 할미꽃 입니다.

 

 

 

 

Who's 색연필/김웅현

profile
  • profile
    쟈스민/강현희 2018.04.05 22:36
    유래만보면 참 슬프면서도 측은한꽃같은데
    사진만으로는 너무 예쁩니다 ㅎ
    튜울립같은 느낌도 드네요
  • profile
    금싸라기/김종덕 2018.04.05 23:32
    ㅉㅉㅉㅉ
    봄날 입니다.
  • profile
    비비 2018.04.06 01:36
    솜털이 뷰숭뷰슝~~
    어릴때 무덤가에 가면 많이 보았던 꽃인데
    지금은 희귀 꽃이 되었네요
  • profile
    타임/임현소 2018.04.06 02:38
    꽃에 대한 이야기를 유래를 생각하며 보니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 profile
    구름따라/강봉구 2018.04.06 02:57
    보송뽀송
    고개든 할매요..
    허리 수술 했능교...
    참 이쁘니더....
  • profile
    태화강/이상식 2018.04.06 07:11
    슬퍼요
    기다리는모습이 애처럽읍니다
  • profile
    버들붕어/어재선 2018.04.06 09:12
    아주 잘 감상합니다.
  • profile
    인보/송민섭 2018.04.06 12:40
    슬픈 사연의
    할미꽃 즐감했습니다
  • profile
    wooya 2018.04.06 14:02
    꽃봉우리를 맺기도 전부터 할미꽃이라 불리는 것이 더 애처롭습니다
  • profile
    기산/변달용 2018.04.07 00:42
    꽃잎을 다물고 있는 할미꽃의 싱싱함을 봅니다.
    요즘 보기 어려운 할미꽃입니다.^^*
  • profile
    하늘풍경 2018.04.07 11:30
    할미꽃의 전설과 같이 보니 할미꽃이 조금 더 와 닿는 듯 합니다... ^^
  • profile
    올팝/김광배 2018.04.07 14:29
    슬픈전설의 할미꽃...
    소박하고 이쁘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두 나구요
  • profile
    별따기/김동운 2018.04.09 04:08
    이 런 깊은 내용이 있었네요 ,,, 즐 감
  • profile
    회색노트/문영애 2018.04.09 06:02
    아웅~~솜털 ^^사랑스러워요^^
  • profile
    소란/이홍길 2018.04.09 07:07
    슬픈 전설의 할미꽃과 걸맞지 않은 기세가 당당한 할미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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