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산아,
너도 견디어라,
나도 견딜 테니.
그 산이 견딘 눈의 무게만큼,
바위의 차가움만큼,
나무의 뼈저림만큼,
굴러 떨어지는 돌멩이의 체념만큼,
해 질 녘 눈보라 속을 뛰어가는 토끼의 절박함만큼......
얼어붙은 겨울산이 그랬듯이
나도 묵묵히 삶을 견뎌낼 수 있게 되었다.
-김지수-
** 설 연휴 전 부모님모시고 동해 여행 중에서 **

겨울산아,
너도 견디어라,
나도 견딜 테니.
그 산이 견딘 눈의 무게만큼,
바위의 차가움만큼,
나무의 뼈저림만큼,
굴러 떨어지는 돌멩이의 체념만큼,
해 질 녘 눈보라 속을 뛰어가는 토끼의 절박함만큼......
얼어붙은 겨울산이 그랬듯이
나도 묵묵히 삶을 견뎌낼 수 있게 되었다.
-김지수-
** 설 연휴 전 부모님모시고 동해 여행 중에서 **
효도여행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