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십여년 전인듯...하네요....dslr 에 푹빠진...지가...
첨엔...참 열심히도 다녔던 기억이...새벽에 출발해 선운사에 도착해 빛과 아름다운 꽃무릇을 담을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그후로...몇년....트렁크에 내팽겨진 카메라를... 다시 들어보려 하는데...
고작 올해도...두어번...꺼내본듯 합니다..
간만에 들른 이곳에 9월정모 소식을 접하고 함께 가고 싶었지만..내년을...약속해 봅니다..
그 슬프고 여리고 아름다운...꽃무릇을...아주 오래된.....창고에서 꺼내....면서 소식 전해 봅니다..
남아있는..몇개월... 예쁜 풍경과 카메라가 함께 하기를 기약하면서..
여러분 건강하세요~~~~~~~~~~~~
촬영날짜가 나오니깐...예전에 내가 저렇게 찍었구나...하고..한참을 바라보게 되네요....
올려주신 사진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