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어김없이 군자란이 피었습니다. 겨우내 잿빛산야로 란의 채색이 더욱 고와보입니다. 때맞춰 꽃피우니 고맙고도 신묘합니다. 우리집에 시집와서 36년째 이런 덕을 배풀어 주니, 군자의 도를 다하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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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곱게 꽃피우는것도 신기하지만 36년의 세월동안 가꾸신다는게 더 감동적인것 같습니다 -
고운색감에 반합니다.
정성을 다하신 덕분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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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동안.. 애정을 가득담아 키우셨나봅니다.. 대단하십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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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좋습니다 -
색이 곱네요~ -
35년을 키우신 정성이
더 대단한것 같습니다...... -
제가 해외근무로 장기간 집을 떠나 있으며, 당시 새댁인 집 사람에게 사주고간 란입니다. 여러 차례 분을 나누어 주위 사람들에게 분양해 왔답니다. 아직도 왕성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