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정모에는 다른 선약이 있어 참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단독출사를 나갔습니다.
무작정 무갑사에 당도하니 어디로 갈지 막막하여 회장님 조언으로 바람꽃을 찾을 수 있었
습니다. 앙증맞게 돌틈에 핀 바람꽃에 빠져, 아무리 며칠전 배운 것을 발휘해도 배경을 어둡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답답하여 회장님을 귀찮게 하는 전화를 걸 수 밖에 없었답니다. 회장님
조언대로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스팟측광모드로바꾸는 등 갖은 조화를 부려도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효험이 있었는지 조금 나아졌습니다. Raw File로 찍어 후 보정을 좀 하였습니다.
이렇게 담아보고 실천하면서 서서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될것입니다.
멋지게 담아오신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