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베란다에 둔 벤자민 고무나무 밑둥에 이름모르는 풀이 기생하더니 한겨울에 바이올렛 꽃을 화사하게 피웠습니해다. 친구가 사랑초라고 합니다. 고목에 꽃을 피운 느낌으로 즐거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크게 냉해를 입어, 집안에 들여 놓고, 회생시키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미리 들여 놓자는 내 의견을 무시한 집사람 앞에서 " 애미 잘 못 만나 이 고생 "이라고 간접 핀잔을 줍니다. ㅋㅋ

어느 날 베란다에 둔 벤자민 고무나무 밑둥에 이름모르는 풀이 기생하더니 한겨울에 바이올렛 꽃을 화사하게 피웠습니해다. 친구가 사랑초라고 합니다. 고목에 꽃을 피운 느낌으로 즐거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크게 냉해를 입어, 집안에 들여 놓고, 회생시키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미리 들여 놓자는 내 의견을 무시한 집사람 앞에서 " 애미 잘 못 만나 이 고생 "이라고 간접 핀잔을 줍니다. ㅋㅋ
사랑을 듬뿍 주셔서 건강해 보입니다^^